[2025-08-02(토) 11:00:00]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2조…비이자이익이 실적하락 방어
부실여신(NPL)비율은 전 지주에서 상승했다. 1년 전에는 평균 0.61%였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0.71%로... NPL 커버리지비율은 부실채권 대비 충당금 적립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상 100% 이상이면 안정적으로... 더보기
[2025-08-02(토) 09:54:00] 지방은행권, 상반기 실적 살펴보니 "순이익 줄고 건전성 악화"
아울러 고정이하여신(NPL)비율·연체율 등 자산건전성은 5개사 모두 큰 폭으로 악화돼 주의가 요구된다. 우선 NPL비율의 경우, 부산은행이 올해 2분기 1.04%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0.74% 대비 약 0.30%p 악화했다.... 더보기
[2025-08-02(토) 06:50:00] IBK인도네시아은행, 상반기 대출 31.7% 급증…총자산 21.7조 루피아로 성...
총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2.44%에서 2.13%로, 순NPL은 1.70%에서 1.46%로 각각 낮아졌다. 두 지표 모두 금융당국이 정한 기준치(5%)를 크게 밑돈다. 수익성 면에서는 자금 조달 비용과 이자 수익 모두 감소했으나... 더보기
[2025-08-01(금) 21:46:00]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RoRWA 수익성 발목…고수익 상품 위주 리밸...
올 상반기 말 기준 NPL(무수익여신)비율은 2.3%로 전년 동기(2.4%)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연체율의 경우 같은 기간 1.7%에서 0.3%p 상승한 2.0%로 집계됐다. 이는 오토금융과 개인금융에서 연체가 증가함에 따라 상승한... 더보기
[2025-08-01(금) 17:56:00] 올 상반기 JB금융 웃고 BNK금융 울고... 엇갈린 실적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NPL)과 연체율에서도 BNK금융과 JB금융은 차이를 보였다. BNK금융의 NPL은 1.62%로 전분기대비 7bp 개선됐으나, 연체율은 1.39%로 전분기대비 27bp 상승했다. 이는... 더보기
[2025-08-01(금) 16:54:00] 지방금융 3사, 상반기 실적 선방…주주환원 확대 ‘청신호’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의 경우, BNK금융이 1.22%에서 1.62%로, JB금융이 0.91%에서 1.15%로, iM금융이... 한 금융권 관계자는 “충당금 부담이 줄면서 수익성은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연체율과 NPL이 빠르게... 더보기
[2025-08-01(금) 16:10:00] 황병우號 iM금융,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환…지역밀착·디지털금융 병...
조달 측면에서는 상반기 핵심예금 목표를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유치 여력을 확보해 이익과 비용 간 균형을 꾀하고, 연체자산 및 고정이하여신(NPL) 감축을 통해 CCR 개선 작업도 동시에 추진한다. 지역 밀착형... 더보기
[2025-08-01(금) 15:36:00] 지방금융 3사, 상반기 실적 회복… 환원율 40%대 돌파 '주주환원 드라이...
경남은행이 22.4% 감소하면서 은행 부문 실적이 주춤했으나 대손비용률과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뚜렷하게 개선됐다. 증권가에서는 iM금융의 턴어라운드와 JB금융의 안정적 성장을 주목했다.... 더보기
[2025-08-01(금) 13:12:00] [은행 실적 인사이드] 판관비에 막힌 성장…우리은행, 4대 은행 중 유일...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9%포인트 상승한 0.32%를 기록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70.2%포인트 하락한 179.6%로 집계됐다. 디지털 전략에 따른 비용 부담도 늘었다. 우리은행은 모바일앱 '우리WON뱅킹' 내... 더보기
[2025-08-01(금) 13:02:00] 장기 연체채권 소각 차질 빚나…채권 매각에 소극적인 대부업계
대부금융협회는 금융당국이 대부업체들의 부실채권(NPL) 시장 진입을 막아 놓은 규제부터 풀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대부업체들은 지난 2020년부터 개인 무담보 연체 채권을 사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더보기
[2025-08-01(금) 11:31:00] 우리은행 인니법인 상반기 안정적 실적..누적순익 826억루피아로 4.1% 증...
2025년 6월 말 기준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의 부실채권(NPL) 비율은 총 2.39%로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의 위험 기준치(5%)보다 크게 밑돌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자기자본비율(CAR)은 31.11%로 견고한... 더보기
[2025-08-01(금) 11:26:00] "성장동력 꺼지는데 충당금 부담 발목"…위기의 지방금융권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의 경우 BNK가 1.22%에서 1.62%로, JB가 0.91%에서 1.15%로, iM이 1.55%에서 1.64%로 일제히 악화됐다. 지역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이 매분기 증가하고 있는 만큼, 3사 모두 지속적인... 더보기
[2025-08-01(금) 11:00:00] 국민카드 김재관, '뼈 깎는' 내실 다지기 성과…하반기 성장 채비 완료
수익성은 다소 악화했지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연체율 등의 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며 '질적... 국민카드의 NPL비율은 1.20%로 직전 분기(1.32%)와 비교해 0.12%p 하락했다. NPL 규모는 3673억원에서 3335억원으로 9.2... 더보기
[2025-08-01(금) 09:26:00] 경남은행, 지방침체에 순이익 13.6%↓...NPL지표도 관리 필요 [금융사 20...
특히 지방경기 침체 여파로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전년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불어난데다 연체율도 2배... 건설부동산 비중 큰 경남은행, NPL·연체율 증가 경남은행의 상반기 실적 중 가장 좋지 않았던 부문은... 더보기
[2025-08-01(금) 08:48:00] 4대 금융 '못 받는 돈' 2조7000억으로 불어났다...1년 새 추정손실 25% 급...
금융권은 대출 건전성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나누는데, 이 중 고정 이하 등급은 모두 부실채권(NPL)으로 분류된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신한금융의 추정손실 채권은 지난해... 더보기
[2025-08-01(금) 07:40:00] 인니서 '한국식 경영' 통했다...우리소다라은행 ‘대박’ 행진
이에 따라 총 부실채권비율(NPL)은 2.39%, 순 부실채권비율은 1.57% 수준을 기록했다. ◇ 모회사 자본력 바탕 자금조달 경쟁력 확보 아자이브 시큐리티스의 리잘 라플리 분석가는 지난달 31일 공식 성명을 내고... 더보기
[2025-08-01(금) 06:12:00] 강태영號 농협은행, 금리 인하에 순익 6%↓···NPL·BIS비율은 '우수' ...
NPL 지표, CET1·BIS비율 모두 '양호'···연체율은 개선 필요 비이자이익에 더해 이번 상반기 농협은행 실적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을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한 것이다. 먼저 자산건전성의 경우 NPL... 더보기
[2025-08-01(금) 06:10:00] 대부업체에 채무시효 만료된 채권 매각 금지된다
개인이 은행이나 여전사에서 돈을 빌린 뒤 못 갚으면 해당 금융회사는 연체 채권을 일부 할인해 부실채권(NPL) 자회사나 대부업체에 매각한다. 이때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이라도 매각할 수 있다. 대부업체가 매입한 연체... 더보기
[2025-08-01(금) 06:02:00] 이찬우號 농협금융, 상반기 NIM 2.6%↓·순익 6.6%↓···NPL 지표는 '선...
NPL 지표는 '우수'···아쉬운 RWA 관리 수익성은 아쉬웠지만, 상반기 실적 중 건전성 부문에서는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농협금융의 올해 상반기 NPL비율은 0.6%로, 전년도에 비해 0.01%p 증가하는 수준에서 관리됐다. KB... 더보기
[2025-08-01(금) 06:02:00] 방성빈號 부산은행, 비이자이익 선방에 순익 0.1%↑…CET1·BIS비율은 '주...
다만 CET1·BIS비율 하락과 고정이하여신(NPL)·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지표는 일제히 악화해 하반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 역시 후퇴했다. NPL비율은 1.04%로 전년 동기(0.74%) 대비 0.30%p... 더보기
[2025-08-01(금) 04:20:00] 이찬우 회장의 ‘내실 경영’ 통했다…NH농협, 하반기 반등 노린다
2분기 기준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2.37%로 0.12%p 상승했고,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60%로 낮아졌다. 특히 NPL 커버리지 비율은 180.77%로 11.6%p나 뛰었다. 이 같은 성과는 이 회장이 올해 초 내세운 비상경영 체제와... 더보기
[2025-07-31(목) 19:04:00] 정부, '전세사기 배드뱅크' 설립 검토하지만 산 넘어 산…재원마련 방식...
또 전세사기 피해 주택 중 상당수는 대부업체 등 부실채권(NPL) 매입 기관이 선순위 채권을 보유 중인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 주택의 경우 '부실 채권'으로 분류돼 이미 금융권에서 대거 대부·추심업체로... 더보기
[2025-07-31(목) 19:02:00] BNK금융 "부동산 PF 정상화로 하반기 건전성 회복 기대"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최대 1.40%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BNK금융의 올해 6월 말 기준 NPL비율은 1.62%로 전분기 대비 0.07%포인트 개선됐다. BNK는 부실채권 상·매각을 통해 자산건전성을... 더보기
[2025-07-31(목) 18:38:00] BNK금융, 상반기 순익 4758억…이자·비이자이익↓
자산건전성 지표인 그룹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62%로 전분기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그룹 연체율은 0.27%포인트 상승한 1.39%로 집계됐다. 경기 둔화로 인해 부실여신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더보기
[2025-07-31(목) 18:16:00] BNK금융, 상반기 순익 4758억원…전년比 3.4%↓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지난해 동기보다 0.4%오른 1.62%로 집계됐다.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되면서 수치가 올랐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3.96%로 전년 동기 대비 0.38%p 낮아졌지만... 더보기
[2025-07-31(목) 18:13:00] '숨고르기' 끝낸 이찬우의 농협금융, 건전성 개선…하반기 성장 고삐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12%p 하락한 0.60%, NPL커버리지 비율은 11.61%p 상승한 180.77%로 나타났다. 농협금융이 올해 초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집중적으로 건전성 관리를 한 결과다. 핵심 계열사 농협은행은... 더보기
[2025-07-31(목) 18:06:00] 증권만 웃었다…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6.6%↓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60%로 지난해 말 대비 0.08%포인트 개선됐고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80.8%로 주요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을 보였다.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지난해 말 12.16%에서 올해 6월 말 12.37%(잠정)로 0.... 더보기
[2025-07-31(목) 18:02:00] 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6兆…전년 동기比 6.6%↓
또한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고정이하여신(NPL)비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가 대폭 개선되며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했다. NPL비율은 0.60%로 전년 말 대비 0.08%p 개선됐으며, 향후... 더보기
[2025-07-31(목) 17:59:00] BNK투자증권, 2분기 흑자전환…"유가증권 이익·부동산PF 안정화 덕분"
2분기에 BNK투자증권은 부실채권으로 분류되는 고정이하여신(NPL)을 375억원 매각했다. BNK투자증권의 총여신은 지난해 6월 말 1조1474억원에서 올해 2분기 말 1조2782억원으로 성장했다. 이 가운데 고정이하여신은... 더보기
[2025-07-31(목) 17:54:00] 전국구 데뷔 1년 iM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3093억 원 시현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을 뜻하는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그룹 1.64%, 은행 0.94%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연체율도 그룹 1.51%, 은행 0.93%를 기록해 1분기 보다 각각 0.2%, 0.16%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