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금) 13:54:00] [희비 갈린 지방금융] ③ JB, 예대차 제일 큰데 순익은 '역성장'
자료=JB금융그룹 이자수입이 없거나 3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이 밀린 대출(고정이하여신·NPL)의 비율도 늘고 있다. 전북은행의 NPL 비율은 지난해 1분기 0.95%에서 2분기 0.7%, 3분기 0.68%까지 낮아졌다가 4분기 0.75%, 올... 더보기
[2025-05-02(금) 13:53:00]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1분기도 흑자 거뒀다..연결 순이익 3520억루...
위험대출비율(LAR)은 34.33%에서 23.41%로 큰 폭으로 하락했고 총 부실채권비율(NPL)은 9.92%에서 9.10%로 낮아지며 자산 건전성도 개선됐다. 한편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은 최근 핵심 은행 시스템(core banking)을... 더보기
[2025-05-02(금) 11:42:00] [더벨][NPL 자금조달 리포트]대신F&I, 공격적 투자에 단기조달 확대…NP...
대신F&I가 부실채권(NPL) 전문 투자사 중에서도 단기성 차입 비중이 가장 높다. 특히 지난해 기업어음(CP) 조달이 전체 시장 조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육박했다. 대신F&I 측은 적정 수익률의 NPL 자산을 확보할... 더보기
[2025-05-02(금) 11:22:00] [더벨][은행경영분석]BNK금융, 건전성 지표 개선에 달린 '밸류업' 가능성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가리지 않고 연체율과 NPL비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부울경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건전성 지표 악화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올해 1분기 충당금 전입액은... 더보기
[2025-05-02(금) 11:22:00] [더벨][은행경영분석]농협금융, 예대업 약화…낮아진 비은행 기여도 '설...
농협금융과 은행의 1분기 NPL비율은 각각 0.72%, 0.56%로 전년 동기(0.56%, 0.39%) 대비 0.16%포인트, 0.17%포인트씩 상승했다. 충당금 적립 기준 변경 및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는... 더보기
[2025-05-02(금) 11:22:00] [더벨][은행경영분석]제주은행, 90% 넘는 지역 의존도…가파른 연체율 ...
대규모 대손충당금 적립에도 부실여신의 증가세를 따라잡지 못하며 NPL커버리지비율은 100% 아래로... 대손비용이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실 여신 규모가 커지자 NPL커버리지비율은 97.45%로 100% 아래로 떨어졌다.... 더보기
[2025-05-02(금) 11:18:00] [더벨][NPL 자금조달 리포트]'지배구조 리스크' 경고…우리금융F&I, 조달...
우리금융F&I는 2022년 우리금융지주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출범한 부실채권(NPL) 투자 후발주자다.... 후순위 NPL 채권을 담보로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 점을 지적했다. 금감원은 이를... 더보기
[2025-05-02(금) 11:00:00] [저축은행 점검] 적자 지속 IBK...전병성 신임 대표 어깨 무거워
지난해 IBK저축은행의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각각 9.75%, 13.85%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9%p(포인트), 6.21%p 올랐다. 특히 고정이하여신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총 여신은 1조4637억원으로 1년 전... 더보기
[2025-05-02(금) 09:16:00] NH농협금융, 1Q 순익 7140억원…전년比 10.7%↑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이하 NPL)비율은 0.72%로, 전년 동기 대비 0.16%p, 전년 말 대비로는 0.04... NPL비율은 0.56%로, 작년 말 대비 0.05%p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2082억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7.7... 더보기
[2025-05-02(금) 09:06:00] [여신 건전성 점검] DB저축은행, 여신감리팀 격상...CRO 역할 강화
PF 자율협약 종료 여파에 건전성 악화, 여신감리 역할 강화 김재선 CRO·조대훈 리스관리본부장 투톱...NPL 3... DB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4.11%로 전년(1.55%) 대비 2.56... 더보기
[2025-05-02(금) 07:09:00] "급전대출 금리 20% 육박"…연체율 비상에 위기의 저신용자[벼랑끝 서민...
그럼에도 카드사가 건전성 관리 및 연체율 방어를 위해 부실채권(NPL)을 판 이익은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카드사의 '대출채권매매이익'은 6320억 원으로 전년 5847억 원 대비 473억 원(8... 더보기
[2025-05-02(금) 04:57:00] 당기순익 30% 증가? '눈속임' 우려 커지는 농협금융 실적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211억 원으로 전년 동기(2077억 원) 대비 6.5% 증가했으며,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지주 기준 0.72%, 농협은행 기준 0.56%로 각각 0.16%p, 0.17%p 상승했다. 농협금융 CI. 사진=농협금융 문제는... 더보기
[2025-05-01(목) 18:58:00] 흔들리는 지역 기업… 지방은행 부실채권 1년새 60% 급증
5개 은행의 1·4분기 기준 고정이하여신(NPL) 잔액은 1조8976억원으로, 전년동기(1조1638억원) 대비 63.05% 불어났다. 특히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NPL 잔액은 1년 만에 각각 156.2%, 84.8% 급증하며 대출 건전성이 급격하게... 더보기
[2025-05-01(목) 18:50:00] 자본적정성 개선된 iM금융…자산건전성 관리 과제
이를 제외한 그룹과 iM뱅크의 연체율은 각각 1.48%, 0.84%다.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그룹은 전년도와 같은 1.63%, iM뱅크는 전분기(0.74%)보다 증가한 0.82%를 나타냈다.실적 발표 당시 컨퍼런스콜에서 천병규... 더보기
[2025-05-01(목) 18:02:00] 4차 펀드에 NPL사도 추진 중이지만…저축銀 부실 정리 '빨간불'인 이유
부실채권(NPL) 전문회사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부실 사업장 중 브릿지론 비중이 높은... 이런 가운데 조기 대선이 6월로 예정되면서 중앙회가 추진 중인 부실채권(NPL) 전문회사 설립도 지지부진한... 더보기
[2025-05-01(목) 16:34:00]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충당금 부담 감소에 순익 개선...포트폴리오 최...
올 1분기 말 기준 iM캐피탈의 NPL비율은 4.10%로 전년 동기(2.71%) 대비 1.39%p 상승한 수치다. 다만, 지난해 말(4.52%) 대비 0.42%p 하락하면서 개선세로 돌아선 점은 긍정적이다. 연체율 또한 지난해 1분기(3.00%) 대비 1.29%p... 더보기
[2025-05-01(목) 11:00:00] 지방은행, 1분기 수익·건전성 '동반 악화'…이자 줄고 연체 늘었다
하지만 이 같은 선제 대응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대부분 은행에서 상승했다. 부산은행의 연체율은 0.73%로 0.11%포인트 상승했고, NPL 비율은 1.10%로 0.66%포인트 확대됐다. 경남은행은... 더보기
[2025-05-01(목) 10:08:00] [여신 건전성 점검] JT친애저축은행, '여신심사→신용평가' 원스톱 체계...
JT친애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7.16%로 전년(8.76%) 대비 1.60%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10.66%였던 점을 고려하면 약 3%p... 더보기
[2025-05-01(목) 08:02:00] [저축은행 실적 분석] [푸른저축은행] 순익 반토막에도 여전한 배당 기...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전년보다 5.32%포인트 오른 12.65%를 나타냈다. 그런만큼 푸른저축은행은 리스크 관리와 건전성 확보를 위해 대출자산을 다소 줄여나가고 있다. 지난해 푸른저축은행은 총 158억원의 대출채권을... 더보기
[2025-05-01(목) 07:49:00] 맥 못 추는 지방금융…"혼자선 안돼" 정책 지원 필요 목소리 '쑥'
특히 지방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의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부실채권(NPL)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BNK금융의 올 1분기 NPL은 1.69%로 전년 동기 대비 0.84%p 뛰었고, JB금융은 0.91%에서 1.19%로 상승했다. iM금융의 NPL은 1.63%로 같은... 더보기
[2025-05-01(목) 06:10:00] 은행권 '지산센터·물류창고' 적신호…소상공인 경기침체 직격탄
같은 기간 4대 은행의 부실채권인 고정이하여신(NPL) 잔액은 4조8225억원으로, 지난해 말 3조9493억원에서 22.1%(8732억원) 급증했다. NPL 잔액이 4조8000억원을 넘어선 건 2018년 6월 말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이다. 국민은행 NPL... 더보기
[2025-05-01(목) 06:02:00] 이찬우號 농협금융, 순익 10.7% 늘었지만···NIM·NPL·RWA '적신호' [금...
NPL·CET1비율, RWA 관리 문제도 심각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지표도 불안한 상황이다. 농협금융의 1분기 NPL비율은 0.72%로, 전년도 0.56%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표적인 밸류업 지표인... 더보기
[2025-05-01(목) 06:02:00] 강태영號 농협은행, 영업익 12.4% 감소에 비상경영 돌입···NPL·CET1비율...
NPL비율 급상승, CET1비율도 15%선 깨져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농협은행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분기 기준 0.56%로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문제는 상승폭이다. 지난 2023년 1분기 0.3%에 불과했던... 더보기
[2025-04-30(수) 20:30:00]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美처럼 ‘효율부’ 설립, 정부 체질 바꾸자
5조↑ 징수실적은 여전히 목표 미달 -예금이자는 뚝, 대출금리는 슬쩍…은행만 배 불리네 -계열사 신고 누락…공정위, 조원태 한진 회장에 ‘경고’ △금융 -불황이 호황…NPL 투자사, 순이익 2~3배 껑충 -보험 판매... 더보기
[2025-04-30(수) 19:48:00] [1분기 실적] 농협금융 순익 7140억…작년동기비 11%·직전비 5배↑
주요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연체 3개월 이상 기준)은 0.56%에서 0.72%로 올라갔습니다. 수익성 지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16%로 0.57%p 상승했습니다. 농협금융은 물가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더보기
[2025-04-30(수) 18:34:00] 불황이 호황…금융지주 NPL계열사 순익 2~3배 껑충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금융지주 부실투자(NPL) 계열사 순이익이 2~3배 커지고 있다. 경기 침체와 불황의 그늘이 짙게 드리우면서 금융권의 대표적 불황형 사업인 NPL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하고 있다.... 더보기
[2025-04-30(수) 17:34:00] iM금융지주, 실적 회복세… 주가 날개 펼칠까
1분기 iM금융그룹의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63%, 연체율은 1.7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3%p, 0.54%p 상승한 수치다. iM뱅크의 NPL 비율(0.82%)과 연체율(1.09%)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0%p, 0.45%p 올랐다. 더보기
[2025-04-30(수) 17:26:00] 농협은행, 1Q 순익 5544억 전년比 31.5% 증가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56% 전년 동기 0.39%에 비해 0.17%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연체율도 0.65%로 0.22%포인트 증가했다. 경기불황에 따라 빚을 갚지 못하는 가계와 중소기업들이 늘면서 건전성이... 더보기
[2025-04-30(수) 16:52:00]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7140억…전년 동기비 10.7%↑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72%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16%p 상승했다. 특히 은행 연체율은 지난해 말 0.56%에서 올 3월 말 0.65%까지 치솟았다. 반면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기준)... 더보기
[2025-04-30(수) 16:40:00]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7140억으로 10.7%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부실채권 비중을 보여주는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72%로 나타났다. 주요 계열사 실적을 살펴보면 NH농협은행은 1분기 순이익 5544억 원을 거뒀다. 2024년 1분기보다 31.5% 늘었다. NH투자증권은 2082억 원의... 더보기